🖋 찰수의 편지
안녕, 찰수야.
요즘은 유난히 정신없이 바빴어.
인쇄소에 들렀다가, 밤마다 원고 붙잡고 앓는 소리도 하다가...🫠
요즘 내 머릿속을 꽉 채운 건, 바로 ‘미드나잇슈가’ 콘텐츠 시리즈야. 새콤야릿했던 방아 콘텐츠에 달달한 맛을 더하는 프로젝트지.
그런데 아직 우리 구독자들은 달달한 맛 보다는 야한맛을 더 좋아하시는 듯…🥲 (더 열심히 하겠습니다!💪 )
이 브랜드, 원래 정숙이모가 소소하게 만든 건데, 이제는 우리끼리 본격적으로 키워보려고 기지개 켜는 중이야.
지금은 귀엽게 시작하지만… 실은 우리 모두 마음 한구석에 ‘세계장악’이라는 커다란 꿈, 소심하게 숨겨두고 있거든.
우리가 정말 믿는 건 하나야.
“쾌락에도 미학이 있다.”
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이기도 하지. 🫶
지금은 작은 숟가락으로 설탕을 한 알 한 알 얹는 마음이지만, 언젠가 밤하늘 전체에 설탕을 뿌릴 수 있을 때까지, 화이팅!
그리고…7월 방아매거진 런칭하면서 인스타그램이랑 X(트위터) 계정도 같이 열었었는데, 아직은 팔로워들이 좀 외로워 하는 중. (팔로우 한번씩만… 🙏 )
🌙 미드나잇슈가 인스타그램
🌙 미드나잇슈가 X
곧 또 달콤한 소식 들고 올게.
이상, 찰수였습니다.